기록/낙서장 - ChalkBoard2 2022 SCE 하계 수련회를 마치고 22.08.01. 교회 중고등부 단톡방 대화내용 중 제가 나눈 이야기를 발췌한 것입니다. 늦었지만, 두고두고 보면 다시 은혜될 것 같아 티스토리에도 올려봅니다. 첫날 이정현 목사님 설교는 “실패의 순간에 여호와를 앙망하자”라는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. impossible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i’m possible이 된다는 고백은 정말 은혜로웠던 것 같습니다. “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,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,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” 전도서 12장 1절 말씀입니다.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함으로 세상의 시선과 열등감, 이로인해 일어.. 2022. 8. 15. 흐히히 뮤즈스코어 왜 재밌지 히히히 2022. 8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