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고린도전서 11장 말씀을 묵상했습니다.
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(고전 11:27-29)
제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한 후, 주님께 홀로 영광돌리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.
큐티를 맺는 기도
하나님, 제가 저의 육신과 마음을 정결케 하고,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께 경배 돌릴 수 있게 하소서. 이 악한 세대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 붙들고 나아가길 원합니다.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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